작년부터 실제 AI Agent가 쏟아지면서 사무직의 일들을 하나씩 대체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생산직, 육체노동도 로봇으로 대체된다고 난리입니다. (로봇관련 주식이 마구 오르네요)
문과 삼대장이라고 하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도 수련이나 경험을 쌓이 어렵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서서히 업습하는 불안감과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버린 나의 삶을 헤아려보면 갑갑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12월부터 며칠 전까지 핫하다는 클로드코드를 1달 정도 온라인 강의도 듣고 독학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쏟아지는 새로운 AI, Agent, 개발 지식이 너무 많고, 기존에 해야 하는 일도 있고, 체력도 점점 부족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소위 대AI시대에 나는 생존할 수 있을까?... 제가 생각하기에 짧으면 1~2년 길어도 5~6년 사이에는 저는 조직이라는 울타리 없이 홀로 생존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이것저것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오답이 되더라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내가 생각하는 방향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삶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AI를 통해 증강된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인간이나 조직이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 일은 AI를 통해 효율성(HOW)이 극대화 되기 때문에 일에 대한 결과보다는 과정, 스토리(WHAT, WHY)가 중요해질 것이다.
- AI시대의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저마다 상황과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존 전략과 방법이 필요햐다.
- 불안함 속에서도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실패하면서 꾸준히 앞으로 가는 사람이 더 오래 생존할 것이다.
위 가정을 바탕으로 내가 2026년부터 해야 하는 다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금까지 내가 공부하고 경험했던 지식과 지혜의 정수를 AI기술에 융합해서 계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유용한 IT서비스를 개발한다.
- 내가 AI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노력했던 가능한 모든 순간을 이 블로그에 남긴다.
- 그리고 블로그에 있는 내용과 축적된 지식을 정리해서 유튜브 영상으로 정리한다. (https://www.youtube.com/@Survival_in_theAI_Era) <- 제 유튜브 계정입니다.
2026년 위 3가지 다짐이 제가 하는 다짐입니다. 척박한 땅에도 풀과 나무가 자라듯 저 역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좀 더 성숙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2026년 모두 건강하고, AI시대에 멋지게 생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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